이미지 확대/축소가 가능합니다.

닫기

(오전6시이후 주문은 다음날 발송)

토요일,일요일은 수확및포장을 안합니다.

저희는 저온저장고가 없습니다.

미리 수확하지 않고 당일수확 발송합니다

매일 판매하고 있습니다.

 품절시는 그날 판매 물량이 다 판매되어 그런겁니다


출하가능한 채소는

녹색채소로는

카이피라, 버터헤드, 크리스피아노

이자벨, 알사시아, 치메네즈, 자라(로메인)

적색채소로는

아지르카, 리츠카 ,센소(꽃상추)

중에서 6종이상

뿌리채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일부채소는 뿌리를 제거하고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1킬로에는 뿌리무게가 비포함입니다, 1상자의 뿌리무게가 대략 200g정도였기에 1,200g 이상 담습니다.

 받으실때는 채소가 살아있어 호흡으로 수분이 소모되어 무게가 약간 줄어 들 수 있습니다. )

제가 무료배송으로 판매를 하는데 직접 오셔서 가져갈테니

배송비가 대략 4천원이니 6천원에 채소를 달라는 분이 계십니다.

판매금액에 배송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송료는 제가 부담하는 겁니다.

그래서 무료배송입니다.

농장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채소 재배비용을 줄이면서 채소가격을 낮춰 

수익율을 올리는건 제 몫으로 돌리면서

좋은 채소를 나누고픈 마음입니다.

돈과 바꿀 수 없습니다.

(노력하다보니 수경재배에 관련된 특허를 출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채소는 셀레늄농법으로 길러진 채소입니다.


채소 100g당 대략 50㎍의 셀레늄이

함유되어있습니다.(검사시는 100㎍/100g)

측정 검사표는 하단에 기재합니다.

성인 200~400㎍/day 이 섭취기준입니다.

고가의 셀레늄을 양액에 이온화하여

식물이 흡수하여 자라게 하고 있습니다.

보조제등으로 섭취하는것보다

식물에 흡수된 형태는 사람에게 흡수가 잘됩니다.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면역과 노화, 항암에

관여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루에 생산하고 포장하는 작업이

한계가 있어서 매일 일정량만 판매하고 있어요

제주도 고객님들은 보내는날 빼고 통상3일정도(배편 시간이 잘 맞으면 2일소요)걸리니 참고해서 주문해주세요. 

우체국택배는 추가배송료는 없습니다.


솔로몬팜은 돈을 위해 채소를 기르지 않습니다.

이게 뭔 소리냐 하시겠지만

우리의 살이 되고 뼈가 되고

우리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 주기위해

건강함을 지켜줄

생명이 살아 숨쉬는

건강함이 가득담긴

채소에 가치를 두고

먹을 식재료가 넘쳐 흐르는 세상에서

아무거나 먹지 못하는 현실에

생명과 건강함을 공급한다는

가치 그 하나를 위해

오늘도 채소 하나하나에

정성을 넣습니다.

진심은 통한다는 말처럼

우직히 우리의 길을 걷겠습니다.

신선도를 위해 미리 수확하지 않고

발송당일 이르면 정오쯤부터 수확하여 포장 합니다.

저희 농장에서 같이 생활하는 아이들입니다.

성장크기에따라 5~6종이상 포장되어 나갑니다.

버터헤드와 카이피라는 필수로 넣습니다.

카이피라

버터헤드(볼라레,피델)

크리스피아노(프릴아이스)

이자벨

아지르카(적색)

알사시아

센소(적색 유럽꽃상추)

치메네즈

로메인(자라)

최대한 다양한 품종으로 보내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충북 청주시에서 재배하는 무농약 유럽상추 입니다.

씨앗부터 수확 할때까지 흙이 없이

솔로몬팜 농장주가 직접설계하고

직접제작한 스마트팜에서 물(양액)만으로

식물을 키우는

'분무수경방식(에어로포닉스)'기술로

식감은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나는

무농약 인증 유럽채소를 키우고 있습니다.

(GAP인증은 규정에 맞춰 합성화학농약 사용하는 인증)

(유기농과 무농약인증은 합성농약 못씀)

( 화학비료는 권장량의 1/3이내로만 사용시 가능)

저희 시스템은 비료농도를 일정하게 유지못하면

상추들이 생육장애를 겪기에 기준보다 적게 쓸수밖에 없습니다.


솔로몬팜은

채소를 재배해서 돈을 벌지만 돈보다는

채소의 가치와 쓰임에 의미를 두며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매주 목요일에 재배하는 채소로 샐러드 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일에 채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신선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채소를 생산해서

더 많은 이웃과 나누고 드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1. 카이피라 




카이피라는 일반적인 상추의 쌉싸름한 맛보다는 단맛이 있고

수분함량이 높으며 양상추보다 부드럽고 상추보다 아삭한 식감입니다.

쌈, 샐러드, 샌드위치에 적합하며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잘 먹는 채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알사시아



알사시아는 보통 미니로메인이라고 하는데 잎은 두껍고 아삭거림이 좋고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알려져있고 일반 상추보다 쓴맛은 덜하며

씹을 때마다 단맛이 스며져 나옵니다.

햄버거, 쌈, 믹스샐러드 용으로 좋습니다. 


3. 버터헤드( 볼라레 )



버터헤드품종 계열이며 식감은 부드럽고

쓴맛이 거의 없으며 달큰한 맛이 있어

쌈채소, 샐러드, 샌드위치에 적합합니다.


4. 프릴아이스 (크리스피아노)




프릴아이스 품종 중 크리스피아노는 

잎의 끝이 꼬불꼬불하며 빳빳하고 

잎의 두께가 두껍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단맛은 다른 유럽상추보다 적으나 쌉싸래한 풍미가 좋고 

양상추 등을 대신하기에 매우 적합하며

햄버거, 믹스샐러드, 쌈용으로도 적합합니다.


5. 이지리프 (이자벨)




이지리프 계열의 품종은 가느다란 잎이 무수히 많이 나와

샐러드 등에 적합합니다